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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파성, 정당일체감, 정당정체성 (partisanship, party identity, party identification) 당파성, 정당일체감, 혹은 정당정체성(partisanship, party identification, party identity)으로 일컬어지는 이 개념은 특정 정당에 대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항구적인 심리적 애착심 혹은 충성심을 지칭한다. 보통 사회 구조적 조건과 가정 환경 등의 영향을 받아,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사회화 과정을 거치며 형성되며 한번 형성되면 쉽게 변화하지 않고 지속되며, 정부 정책, 정치적 이슈, 후보자 등을 인식하고 평가하는 등 전반적인 정치적 태도 맟 행태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최근에는 주거지 선택, 데이트/결혼 상대 선택이나 거래를 포함한 경제 행위 등 비정치적 영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는 다양하고 일관적인 증거도 제시되고 있다. 2022. 10. 6.
함현호 외. 2023. 당파주의의 속성과 연합 파트너쉽의 역할: 유럽 사례 연구 최근의 많은 정치학 연구들은 정서적 양극화(affective polarization), 즉 정당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적대감과 불신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이른바 '당파주의(partyism)'라는 표현이 생겨날 만큼, 당파성(partisanship) 혹은 정당일체감(party identity, 혹은 party identification)의 지배적인 영향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 연구는 사회심리학 혹은 행태경제학 등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배자 게임(dictator game) 혹은 신뢰 게임(trust game)과 컨조인트 분석(conjoint analysis) 디자인을 결합하여, 유럽 25개국을 대상으로, 당파적 분열의 강도와 속성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를 다른 사회적 분열들과 체계적으로 비교한다. 이..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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